2005/9/29(목)
충격을 받았고,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시판 글입니다 -

noaids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권단체에서 에이즈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단체의 멤버 모두가 다들 학생이다 보니 에이즈에 대해 전혀 아는 것 없이 시작해서,
에이즈 자체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한 채, 에이즈통계가 가난한 나라에서는 더 높구나,
에이즈 약값을 무지하게 올려 가난한 나라에서 살 수 없게 하는 다국적기업 나쁘구나,,,
등등 이런 공부만 해 왔던 거죠..(unicef 자료를 교재를 이용했슴다,,--;)

그런 식으로 에이즈 공부를 마칠즈음에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을 방문해서 우리가 공부했던
것에 대해 전문가와 이야기 해 보기로 하고 각자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해 오기로 했습니다.
내용을 정리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는 도중에 제가 noaids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통계와 정보에 대한 가장 심각한 반전과 배신감을 느꼈던 때가 이곳을 글을 읽으면서 였습니다.
반체계에 대해 다른 멤버들에게 알려주니 다들 멍~해지더군요..

에이즈 자체를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인권운동의 방향을 180도 달라질테니까요.
일단 제가 반체계 운동에 대해 더 알아보고, 공부해서 정리되는 대로 발제를 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저도 그랬지만, 반체계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된 멤버들이 반신반의하고, 이미 에이즈 스터디를 접은 상태여서 제가 자청한 것입니다.
오옷~ 서두가 너무 길었군.^^;

제가 궁금한 것은요
1. 에이즈체계로 인해 이익을 받는 집단을 자세하게 알았으면 합니다. 인권단체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인권유린의 주체에 대해 자세히 알았으면 하거든요.
지금 아는 것으로는 1980년대 정치적 목적으로 에이즈개념이 성립되고, 에이즈제약다국적 회사들이 주된 이윤을 얻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12월 1일 많은 에이즈단체들이 콘돔나눠주기, 에이즈 실태 홍보 등 에이즈 날을 맞아 많은 행사를 벌일 것 같은데요, noaids에서도 반체계에이즈에 관련된 활동을 할 예정인가요?
제가 있는 인권단체에서 에이즈의 날에 에이즈 실태홍보행사를 하기로(제가 noaids를 알기전에) 했는데,만약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면 저와 저의 친구들이 자원봉사자로 뛰어도 영광일 듯 해서요^^*

3. 바라님께서는 noaids에 대해 아주 많은 것을 아시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처음에 에이즈의 허구성에 대해 아시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야 바라님 덕에 noaids를 찾은 것이지만, 이 곳을 제외하고는 noaids사이트가 한국에서는 없는 것 같아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oaids 파이팅~



답변 -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스터디의 해체는 발전적인 해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다시 스터디가 결성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버드 대학에도 반체제 에이즈 이론을 공부하고, 인권활동을 하는 학생모임이 있지요.
그리고 하버드 대학 교수들도 반체제 에이즈 이론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또 책을 출간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에이즈체계로 인해 이익을 받는 집단을 자세하게 알았으면 합니다. 인권단체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인권유린의 주체에 대해 자세히 알았으면 하거든요.
지금 아는 것으로는 1980년대 정치적 목적으로 에이즈개념이 성립되고, 에이즈제약다국적 회사들이 주된 이윤을 얻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익을 보는 건 단순히 제약회사만이 아닙니다. 물론, 콘돔 회사도 엄청난 돈을 벌고 있지요. 문제의 본질은 국제 정치 관계에서 봐야 합니다. 이라크 전쟁을 통해 미국이 패권주의를 강화하고 있는 것처럼 에이즈 역시 전쟁입니다. 이것처럼 확실하고, 피가 뚝뚝 떨어지는 전쟁은 또 없을 듯.

에이즈 이데올로기는 국내 정치를 강화하고, 운동의 가장 약한 고리인 성적 소수자를 공격하며, 인종간 분리를 조장하고 있는 동시에 국외에 대한 내정 간섭을 정당화시킵니다. 더 정확한 건 에세이에서 설명하니까, 읽어보시도록.


2. 12월 1일 많은 에이즈단체들이 콘돔나눠주기, 에이즈 실태 홍보 등 에이즈 날을 맞아 많은 행사를 벌일 것 같은데요, noaids에서도 반체계에이즈에 관련된 활동을 할 예정인가요?
제가 있는 인권단체에서 에이즈의 날에 에이즈 실태홍보행사를 하기로(제가 noaids를 알기전에) 했는데,만약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면 저와 저의 친구들이 자원봉사자로 뛰어도 영광일 듯 해서요^^*

-> 매우 훌륭한 제안입니다. 이 모임의 활동가는 지난 5년 동안 저 혼자였지요. 간헐적인 회원의 지지가 있기는 했지만, 일시적이어서 실천적으로 담고 있었던 내용들을 사실상 포기하고 있던 상태였거든요. 당신과 당신의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결합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아주 멋진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3. 바라님께서는 noaids에 대해 아주 많은 것을 아시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처음에 에이즈의 허구성에 대해 아시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야 바라님 덕에 noaids를 찾은 것이지만, 이 곳을 제외하고는 noaids사이트가 한국에서는 없는 것 같아서요..

-> 저는 지난 10여년 사회과학 공부를 했으며, 민주노총 등에서 미래의 대안을 그리던 활동가였습니다. 그러다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암 등 각종 질환에 대해 공부를 하다가 에이즈 가설을 접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알면 알수록 모순투성이였던 에이즈 가설. 치밀하게 파고들고, 레퍼런스를 확인하던 중 에이즈가 가설이며, hiv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것입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외국에는 이미 반체제 에이즈 과학자와 모임, 활동가가 존재했고요.

한국 사회의 특성인 것 같습니다. 기회주의는 .. 지금은 우리 모임의 극소수만이 과학적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지요. 대다수의 침묵와 외면, 비웃음 속에서. 하지만 새빨간 거짓말을 감추기엔 벌써 늦었습니다. 언젠가 만천하에 밝혀질 진실이고, 갑자기 상식이 되어 있을 테니까요. 에이즈가 없다는 게. 그땐 여기저기서 우후죽순 반체제 에이즈 모임이 결성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용기를 갖지 않는다면, 손에 흙을 묻히지 않고 떡고물을 먹겠다는 심보에 불과하겠지요.

힘찬 하루!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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