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mullet (mull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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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 비과학적이다'에 대해 반대 의견의 글들[펌]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다'라는 주장에 대해 반대의견을 몇가지 퍼왔습니다.

[출처] annie66의 블로그(http://blog.naver.com/annie66?Redirect=Log&logNo=60007432663)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다??????|작성자 애니


맞습니다.당연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언급하신 과학이라는 잣대는 분명히 서양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명제를 바꿔말하면 “한의학은 비서양적이다”라는 것이 되므로 참이라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오히려 어째서 한의학이 서양의 학문중 하나인 과학이라는 잣대에 의해 저울질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한의학이 과학적이지 않아서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는 이야기는, 기독교가 아닌 모든 종교는 미개하고 어리석은 미신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은 말로만 받아들여지거든요.
정밀하게 현상을 파악하여 데이터화하고 통계내고 확률을 검증한 것만이 믿을 수 있는 것이라면, 우리들은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기 이전의 모든 역사와 전통에 대해 거부하고 불태워버려야만 하는 것이지요.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떠오르는 “엄마 손은 약손”은 다 어찌 돌아가고, “할머니께서 씹어서 먹여주던 밥과 반찬”은 그저 충치를 옮겨주는 지저분한 관습이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까?
서양의 과학이 한 인간의 종말을 관찰할 때를 상기해 봅시다.
생명이 끊어지기 직전의 인체와 직후의 시체는 해부학적으로 다른 결과물을 보여주나요?
서양과학은 에너지가 이동하는 법칙까지는 계산해내고 있지만, 에너지 그 자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분석해내지 못합니다.하지만 한의학은 생명의 원리를 궁구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자연의 이치와 결부되어 활동하는 인체의 매카니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갈릴레이가 하늘이 아닌 지구가 움직이는 것 같다고 말한 죄로 종교재판을 받았던 날보다, 수 천년 전에 쓰여진 한의학 서적에는 지구가 둥글고 운행한다는 이야기가 써있다고 합니다.
어느 것이 진짜 과학적이고 정교한 논리로 짜여져 있는 지는 제대로 알아보고 나서 따져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양의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몰라본다고 해서, 그 병의 매카니즘을 모른다고 치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당신께서 공부 좀 하라고 외쳐댔던대로 아무리 자료를 찾아봐도, 그 병명이 어떤 증상에 대해 명명되었는지에 대한 설명만 보일뿐 왜 그런 현상이 생겨났는지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더군요.
서양의학에서 원인불명인 채로 증상완화 또는 관리만 꾀하고 있는 어떤 병에 대해서, 한의학을 가지고 나름대로 조리있게 그 매카니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언뜻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로 들리더라도, 조금만 인내하며 눈을 크게 뜨고 성실하게 숙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나서 동의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주시는 것이 합당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기독교신자가 우연히 산사에 들렀을 때, 합장하는 스님께 가벼이 목례할 수 있는 것처럼요.
[출처]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다??????|작성자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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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log.naver.com/skinhanmaum/90032372818

비과학적인 한의학?
[출처] 비과학적인 한의학?|작성자 한마음


요즈음 환자들과 한약 복용에 대한 상담을 하다보면 종종 이런 말을 듣곤 한다. “의사선생님이 한약을 먹으면 큰일 난다고 했어요. 한의학을 믿느니 미신을 믿으라고 하면서......”

나는 의사선생님들이 진짜로 이렇게 말했으리라고는 믿지 않는다.
아마도 환자들이 의사선생님의 권위를 빌어서 자신의 속마음을 표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도 든다. 구체적인 표현이야 어찌 되었든 그와 유사한 내용의 말을
심심찮게 하는 모양이다.

현대의학적인 치료를 오랫동안 받고 해결이 안 되던 내 고질병이 한의학적인 치료로 해결되어 스스로 한의사의 길을 걷게 된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한의학에 대한 지나친 몰이해와 폄하가 여간 마음 아픈 것이 아니다.

우리는 흔히 '현대의 과학수준에서 아직 분석 또는 검증이 되지 않은 것'과 '비과학적'이라는 것을 혼동하는 우를 범하기 쉽다. 한의학은 아직은 현대의 과학수준에서 분석 또는 검증이 되지 않은 것이다.
비과학적인 것과는 사뭇 다르다. 엄밀히 말하면 현대과학의 분석 틀 내에서는 분석이 될 수가 없다.
약물 하나하나를 화학적인 성분으로 분석하고 그 성분에 대한 인체의 생리화학적 작용을 규명해야 검증이 되는 현대의학적 틀 내에서 인삼의 효능이 제대로 정의될 수가 없는 것이고, 손이나 발 끝에
침을 놓아 수면에 쉽게 들거나 고질적인 가슴이나 복강 내의 통증이 사라지는 원리를 분석해 낼 수
없는 것이다.



동양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음양과 오행이라는 인식의 틀 안에서 경락이라는 인체적 특성화를 통해서
이해하고 있고 그 근저에는 주역이라는 나름대로의 전통적 과학화를 통하여 해석하고 있다.
현대과학이 근 일백년간 엄청난 발전을 하였다 하더라도 들에 핀 잡초하나의 생명현상을 제대로
밝혀 내지 못하고 있는데 인체의 신비로움을 놓고 보자면 과히 1%나 파악 했을려나?, 게다가
우주적인 범위로 시야를 넓히면 0.01%나 밝혀 냈을라나?
과학적으로 분석이 안되었다 하여 비과학적 범주로 몰아넣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놓고 보자면 기독교, 불교 및 회교등 종교행위는 얼마나 비과학적인가? 만일 기독교가 비과학적인 거라고 용기있게 말할 수 있는 과학자가 몇이나 되나? 심지어 비과학적이니 미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나?

신앙을 가진 의사들이 전혀 과학적으로 검증이 안되는 종교행위를 하며 기도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물론, 종교는 원래가 과학적 탐구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모름지기 우리는 과학적인 사고를 해야만 한다. 사물에 대하여 이성이 제공하는 합리적인 분석을 수행해야만 할 의무가 있다. 한의학은 한의학대로 합리적인 이성의 틀 안에서 연구되어 왔고 분석되어 왔다. 다만, 그 분석의 틀이 현대과학의 그것과 다르다는 것만 빼고는.....
현대과학이 밝혀 놓은 약간의 성취가 있다하여 그것이 밝히지 못한 나머지 영역을 비과학적인 것의 영역으로 심지어는 미신적인 것으로 폄하하는 행위는 도무지 과학적이지 못한 사고다.

수많은 젊은 영재들이 의대에 진학하고 한의대에 진학한다. 개중에는 절친한 친구들도 있을 게다. 의대에 진학하여 현대의학을 전공하든, 한의대에 진학하여 전통의학을 전공하든, 모두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는 의자들임에는 차이가 없다. 자신과 다른 길을 걷는 친구들이 머리가 더 나빠서 한의대에 간 것도 아니고, 과학적인 사고를 하기 싫어서 한의대에 간 것도

아니고, 미신을 신봉해서 한의대에 간 것은 더더욱 아니다.

자신이 정한 의학의 길이 현대의학이 되었든 아니면 전통의학이 되었든 생계수단으로 인식이 될 때는 경쟁이 있을 수 있고 비방도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상대방이 자신의 인생을 바쳐서 연구하고 헌신하는 대상의 존재 가치마저 통째로 멸시하는 비과학적인 태도는 지양해야 옳다고 본다.



오늘도 나는 비과학적이고 미신적이기까지 한 치료 수단을 믿고 찾아 오는 지극히 모자란 환자분들에게 종일토록 진료행위를 하고 있다. 참으로 참기 어려운 모멸감을 인내하면서.....
[출처] 비과학적인 한의학?|작성자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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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 과학적인가 비과학적인가를 이해하려면
과학이 무엇인지를 먼저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자연현상을 즉 자연의 원리를 밝히는 학문이 과학입니다.
자연의 원리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자연의 원리는 음양(陰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밤과 낮을 음양이라고 하고
여자와 남자를 음양이라고 하는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음(陰)이라 하고
눈에 보이는 것을 양(陽)이라고 합니다.
의학은 사람의 병을 고치고자 하는 학문이지요.
그러면 사람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정신)이라고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음(陰)적인 부분과
몸이라고 하는 눈에 보이는 양(陽)적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적인부분은 주로 의학에서 다루고 있으며
음적인 부분은 주로 종교쪽에서 많이 다루고 있지요.
눈에 보이는 몸에 해당하는 양(陽)적인 부분을 다시 살펴보면
또 다시 음양(陰陽)으로 구분되어집니다.
같은 사람인데 서로 힘의 크기가 다르지요.
즉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육체를 양(陽)이라고 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힘 즉 그 육체가 가진 에너지를  기(氣)라고 말하며 이것은
음(陰)에 해당합니다.
한의학은 이러한 음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기(氣)를 주로 다루는 학문이며
서양의학은 눈에 보이는 양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육체만을 주로 다루는 학문이지요.
한의학은 몸에 기가 흐른다는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밝힌것이 기경8맥과 12경락입니다.
서양의학은 이러한 부분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해부생리학은 잘 밝혀놓은것입니다.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자연현상을 눈에 보이는 부분만을 밝힌 서양의학의 잣대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과학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밝히지 못했기 때문일 뿐 한의학이 과학적이지
않은것이 아닌것입니다.
한의학이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한약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혈을 다스리는데 있어 침과, 뜸,부항을 사용하지만 한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 한약을 조제하는 것이 과학적이지 못하다는 말일 뿐  한의학 자체가 과학적이지
못한 것은 아님니다.
서양의학이 과학적이지 못한것은
서양의학에서 밝힌 혈액의 기능을 보면 혈액속의 백혈구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잡아먹는 식균작용을 한다고 말하면서도 몸에 염증 발생하면 항생제를 투여한다는
부분입니다.
또한 과학은 원인과 결과가 명확한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가속도의 법칙이   대한민국에서도 똑같이
작용한다는것을 과학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장소가 바뀌어도 변화되지 않는 자연원리를 과학이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사람이 태어나면 누구나 죽는다" "산화된다""썩는다"" 발효된다" 이런것이
자연의 원리이며  이것을 규명해내는것을 과학이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서양의학이 과학적이라면 병의 원인이 명확해야 하며 그원인에 따른 결과도 명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을 해결하는 방법을 보면 100%가 아닌 2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것은 과학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서양의학이 밝힌 해부생리학적인 지식은 물론 과학적이지만 병을 해결하는 방법은
과학이 아니라 통계학에 해당할 뿐입니다.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 서양의학박사들이 발표하는 의학지식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연구자료를 보면 통계를 내고 그에 몇%라는 확률에 따른 지식입니다.
이것은 과학이 아님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답변

대강 살펴 퍼온 글이고 한번 읽어보시고 생각을 달리 해보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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