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우리 모임은회원가입....
 

아이디
비밀번호

2003/5/10(토)
'에이즈의 진실'에 대한 재반박(3)  

스포츠 서울 '에이즈의 진실'에 대한 반박에 대한 재반박

>는 반박을 한 김진만 씨의 글
->는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의 입장입니다.



>역학적인 문제들

noaids에서는 AIDS는 일종의 성병이거나, 혹은 기타 어떠한 병도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러한 주장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이미 HIV와 AIDS에 상관관계는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이미 수십건의 아주 잘된 연구에서 HIV와 AIDS의 상관관계가 연구되어 있으며, 그 자료를 인터넷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 우리 모임에서는 단 한 번도 AIDS가 존재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그 어떤 성병이 존재한다면, 단지 그 어떤 성병이 있을 뿐 그것은 AIDS가 아니다. 나는 김진만 씨의 해괴한 주장을 더 언급하고 싶지 않다. 단지, 영양실조가 에이즈냐고 묻고 싶다. 또 자궁경부암이 면역부전 질병이냐고 묻는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에서 3년 동안 실시한 HIV 양성인과 HIV 비양성인 커플의 혈청 전환 역학조사에서 단 한 건의 혈청전환도 없었음을 왜 인정하기 싫어하는가? 원숭이에게 HIV라고 추정되는 물질을 주입했을 때 단 한 마리도 AIDS 증상을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왜 인정하려 하지 않는가? 수십건의 아주 잘된 연구에서 이 모든 것이 밝혀졌다. 그런데 왜 김진만 씨는 사실을 왜곡하는가? "대중은 멍청하다"는 히틀러의 명언을 몸소 실천하고 싶은 게 분명하다. 그런데 김진만 씨는 멍청하지 않은가? 오죽하면, 우리 모임에서 가장 진지한 사람 중 한 명인 자유인님이 김진만 씨를 "정신분석학 자료로 이용해야 한다"고 일갈했던가.



>예를들어, 다른 바이러스 감염, 박테리아 감염, 성적인 행동패턴 및 마약 남용패턴만으로는 이 환자가 AIDS가 발병할 것인지 예측할 수 없다. 이성간의 성관계를 하는 남자, 여자, 동성애 남자 여자, 혈우병환자, 혈우병 환자의 성관계 상대, 수혈환자, 주사용 마약 사용자 그리고 소아를 포함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AIDS가 발병했는데, 유일한 공통점은 HIV에 감염되었다는 것이다. (NIAID, 1995).
뿐만 아니라, 임상 시험에서 3종의 항 HIV 약을 혼합하여 치료(고활성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하는 경우 기존의 HIV 치료방법에 비해서 현저하게 HIV 감염된 사람의 AIDS의 발생률이 줄어들었다.(Hammer et al. NEJM 1997;337:725; Cameron et al. Lancet 1998;351:543). 이러한 강력한 항 HIV 혼합치료는 이 약이 사용가능한 지역에서 성인과 어린이의 AIDS의 발병률과 AIDS관련 사망률을 극적으로 줄이는데 기여했다.

-> 패턴만으로 HIV 양성인을 알 수 없다고 했는데, 왜 인도네시아에서는 HIV 양성인의 90%가 마약 사용자인가? 도대체 왜 루마니아에서 13세 이하 어린이 고아들이 HIV 양성인가? 어째서 미국에서는 HIV 양성인의 80%가 동성애자인가? 게다가 그들 대부분은 흑인이다. 하물며 일본에서는 70%가 혈우병 환자이다. 이게 바로 패턴이고, 위험집단 구분의 폐해이다. 또 HIV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인체의 산화 수준이다.

다시 되물어본다. 일본에서 혈우병 환자는 에이즈 환자 취급을 받는다. 이 결과 많은 혈우병 환자들이 직장을 잃고 심지어 자살을 하고 있다. 그런데 HIV 검사를 받은 혈우병 환자의 3/4가 HIV 양성 반응을 보인다. 그 혈우병 환자가 단 한 번도 성관계가 없는 어린 아이라도 말이다.

에이즈 과학자들은 이것이 응고 결핍을 치료하기 위하여 필요한 VⅢ 인자가 오염된 것을 주입받음으로써 HIV에 오염된 결과라고 주장한다. 문제는 VⅢ 인자가 플라즈마로부터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세포가 제거된 혈액인데, 따라서 세포를 제거한 환경에 있는 HIV가 신선한 세포 안으로 감염시키기 위해 들어갈 아무런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참고로, 김진만 씨가 바이러스에 대해 모르는 것 같아서 일러주는 건대, 바이러스는 세포에 들어가서 자기를 복제하는 미세한 입자이다.

또한 에이즈 과학자의 주장에 의하면, HIV는 공기 중에서 단 몇 초도 견디지 못한다고 하는데, VⅢ 인자는 마른 상태의 노란색 분말이다. 게다가 사용될 시점에는 적어도 두 달이 경과할 상태이다. 김진만 씨의 주장대로라면, HIV는 울트라 슈퍼 로버캅인 것이다. 이보다 더 놀라운 블록 버스터 시나리오가 어디에 있을까?

한편, 항HIV 치료제의 원칙인 칵테일 요법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에이즈의 세계 포럼인 과학자 대회에서 항HIV 치료제의 심각한 부작용을 인정하지 않았는가? 소위 치료제가 HIV 양성인의 건강을 향상시켰다는 보고는 단 한 건도 없다. 바이럴 검사와 CD4 수치만으로 건강 향상을 이야기하지 말라. 그것은 의학이 아니라 오직 HIV/AIDS 가설에서만 주장하는 편견에 불과하다. CD4 수치가 200일 때 건강했던 사람이 항HIV 치료제를 복용한 뒤  CD4 수치가 700으로 올랐지만, 폐결핵에 걸려 입원해야 했던 사례는 너무나 많다. 항HIV 치료제의 최종 부작용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자료를 이훈희씨도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답변은 간단하다. 예전에 읽었다는 것이다. 그게 어떻게 답변이 될 수 있는가? 예전에 읽었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중요한 것은 그 자료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들은 그것은 주류과학자들이 속임수를 쓴 것이라고 말한다.

-> 김진만 씨가 언급하는 자료는 수도 없이 읽었다. 그리고 그 자료에서 항HIV 치료제를 복용한 뒤 치명적인 독성으로 인해 발생한 구강종양을 호전현상이라고 둘러대는 에이즈 과학자들의 주장도 함께 읽었다. 우리 모임의 자료실에는 전 세계에서 보고된 각종 에이즈 관련 연구 자료들이 실려 있으며, 그 자료들은 언제나 항HIV 치료제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말하고 있다. 즉, 내가 말한 것이 아니라 에이즈 과학자들이 말한 것이며, 이 점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 김진만 씨는 이러한 사례에 대해 단 한 번도 공부를 안 해본 것 같다. 그가 아는 것은 단 몇 줄, 그것도 조작된 주장에 불과하다.


> 하지만 과학자들도, 자식이 있고, 가족이 있고, 친척이 있으며, 또한 폐쇄집단이 아닌 열린 집단으로 모든 결과는 과학학술지에 게제된다. 그들에 대한 음모론은 실제 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고볼 수밖에 없다.
좀더 자세한 자료를 읽고자 하는 분들은, 건강과 과학의 게시판을 참고하길 바라며, 혹시 공개토론할 의향이 있는가를 질문한다면, 한가지 조건을 달고 싶다. 즉, 실제 실험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거나, 최소한 관련 학문 전공자와 이야기 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좀더 쉽게 말해서, HIV가 아닌 다른 바이러스를 순수 배양이나 정제를 해본 사람이면 더더욱 좋을 듯 싶다. 엄격한 과학을 말해야 하는 자리에서 자신은 세균이 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소리나 듣고 싶지는 않다. 만약에 국내 에이즈 반대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그만한 자격이 된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지, 건강과 과학 게시판에 오기 바란다. 과학적인 결과는 시민운동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그렇다. 에이즈 과학자에게도 가정이 있다. 그 점에서 이들은 폐쇄된 집단이 아니다. 하지만 김진만 씨는 과학자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음을 모른다. 정치적 과학자와 순수 과학자! 듀스버그 박사 등 세계적 석학들이 그 어떤 금전적 동기도 없이, 아니 오히려 연구비가 일방적으로 축소되고 비난받는 모욕적인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에이즈에 대한 진실을 외치는 것은 결코 음모론적인 결과가 아니다. 이들은 김진만 씨처럼 심심한 사람도 아니며, 시간당 몇 백달러를 받고 강의를 하는 전문적인 연구가들이다. 반면, 해외에서는 HIV가 AIDS를 일으킨다고 주장했던 로버트 갤로를 반인륜범죄 행위로 세계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치적 과학자에 대한 대중의 감정은 이러한 것이다.

김진만 씨는 중요한 진술을 했다. "모든 결과는 과학학술지에 게제된다" 그러나 단 한 번도 HIV/AIDS 가설을 입증하는 논문이 게제된 바 없다. 이것이 바로 진실이다. 과학적 사실이 과학 학술지에 게제된 바 없다는 그것! 또한 HIV/AIDS 가설에 도전하는 모든 이론들은 단지 '지면이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거절당하고 있다. 에이즈 관련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아주 잔인하게 삭제하고 있다. 또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 이게 바로 현실이다. 따라서 "동떨어진 현실"은 김진만 씨의 현실이다.

이어서 김진만 씨는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회의주의자들의 사전'에서 제시한 에이즈에 대한 입장은 듀스버그 박사 등 이미 반체제 에이즈 과학자에 의해 철저하게 반박된 것이며, 그는 이 점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일방적인 주장은 필요가 없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주장, 적어도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된 박사급(혹은 노벨상 수상 과학자) 의 주장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대학교에서 자연과학을 공부했다는 사람 혹은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직원과 한가하게 에이즈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은 더욱 없다. 게다가 김진만 씨는 우유의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변비에 대해 "소화제와 함께 먹으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아닌가. 똑똑하긴 참 똑똑하다.

김진만 씨는 제발 꽁무니를 빼지 말라. 수 틀리면 도망가는 방법, 인식공격하는 수작은 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우리 모임의 '에이즈를 고발한다' 코너에는 과거 김진만 씨가 반박했던 글에 대해 재반박을 한 ['에이즈에 대한 단상' 비판에 대한 반론]이 있다. 제발, 그 글을 읽어 보고 다시 반박을 하든지, 아니면 우리가 정했던 토론의 규칙대로 내게 '형'이라고 불러라. 잊지 말라. 우리가 정했던 토론의 규칙에는 '레퍼런스를 제시한다'가 있다. 김진만 씨가 쓴 글에는 여전히 단 한 줄의 레퍼런스도 없다. 부끄러운 줄 알라.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논쟁
8   김진만 씨의 거짓말! 에이즈가 검증되었다고? 05/10-18:39  11456
7   '에이즈의 진실'에 대한 재반박(3) 05/10-17:11  8724
6   '에이즈의 진실'에 대한 재반박(2) 05/10-17:09  9908
5   '에이즈의 진실'에 대한 재반박(1) 05/10-17:09  397
4   '에이즈에 대한 단상' 비판에 대한 반론(4) 05/10-17:07  7605
 

영문 에이즈 정보검색의 최강자 PICO에서 반체제 에이즈 이론을 검색해 보십시오.
PicoSearch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