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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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5/10(토)
'에이즈에 대한 단상' 비판에 대한 반론(2)  

>표시는 김진만의 글이고, 두 칸을 띄워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참, 이훈희 기자라고 지칭하는데, 그 이름은 저의 호적상 이름입니다.
저는 호주제를 반대하기에 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과학자들은 유전자 서열의 차이로 인하여 언제 서로 갈라져 나왔는지 알 수 있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인간이 앓고 있는 대부분의 병이 사실은 가축에서 왔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미국원주민은 가축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가축에서 유래한 많은 병에 시달린 유럽인들이 가지고 온 균에 면역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HIV가 어디서 유래했는지는 앞으로 연구가 더 되어야 하겠지만, 그게 동물에서 유래되었다고 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어쨋거나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그다지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서 반론을 요구하면 찾아보겠지만 우선은 넘어가자.
그리고 그 뒤어 나오는 AIDS 음모론은 읽어봐야 증거도 없는 하나의 시나리오일 뿐이므로 관심갈 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니까, 역시 과학자들의 관심거리는 아니다.


반론

SIV는 원숭이면역결핍바이러스라고 한다. 그런데 과연 SIV를 가진 원숭이가 면역결핍을 일으킬까? 과학자들은 원숭이들이 SIV에 대해 내성이 생겨서 면역결핍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과거에 면역결핍을 일으켰던 원숭이가 한 마리라도 있어야 하고 또 그 사실이 증명되어야 한다. 하지만 에이즈 과학자들은 이 점을 입증하지 못한다.

HIV가 아프리카의 원숭이들로부터 전염되었다는 주장의 근거는 두 가지이다.

1. 서구의 경우 HIV 감염자는 남성에게 집중되는데 비해, 아이티의 경우는 남녀가 거의 1:1의 비율을 갖고 있다. 그럼으로 아이티는 오래 전부터 에이즈가 유행한 것이다. 그런데 아이티는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아프리카와 오래 전부터 '비교적' 교류가 있었다. 그럼으로 에이즈의 근본은 아프리카이다.

2. 원숭이는 인간과 비슷한 유전 구조를 갖고 있으며, 그렇기에 HIV로 추정되는 바이러스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SIV이다.

하지만 아이티에서 에이즈 환자로 규정한 것은 모두 임상적 정의에 불과하다. 즉, 검사를 통해 명백히 진단된 것이 아니라, 단순 추정으로 분류한 기준인 것이다. 가령, '너 몸무게가 갑자기 많이 빠졌구나', 그러면 에이즈 환자가 되는 것이다.
중요한 건 원숭이다. 과학자들은 HIV를 원숭이에게 투입하여 그 과정을 지켜보았으나, 단 한 마리도 면역이 저하되는 경향이 없었다. 다시 말해서 HIV에 대한 임상 실험은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다음의 과학적 실험 기사를 읽어보라.

바이러스 감염돼도 에이즈에 걸리지 않는 원숭이
[출처 : http://www.unisci.com : 2001년 03월 19일]

아프리카 푸른 원숭이(African green monkey)는 원숭이 면역 결핍 바이러스(simian immunodeficiency virus (SIV))의 혈액 속에 과량 존재해도 에이즈에 걸리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져, SIV와 에이즈 바이러스(HIV)가 질병을 일으키는 과정에 대해 새로운 의문점을 던져주었다. 생의학 연구 사우스웨스트 재단(Southwest Foundation)과 에모리 대학(Emory University)의 연구진은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Journal of Virology'지 3월호에 발표하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SIV가 HIV로 돌연변이했다고 우겼던 가장 큰 근거는 광견병 등 가축에서 전염되는 사례에 있다. 미친 개에게 물린 사람이 광견병에 걸리는 것처럼 SIV에 감염된 원숭이한테 사람이 물리거나 성관계를 가지면 전염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SIV설은 가설에 불과한데, 이 가설을 제시했던 사람은 동경대학의 하야미 박사였다. 그는 에이즈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원숭이를 추적하기 위해 150여종의 원숭이, 1,875마리를 상대로 실험을 했다. 이 모든 실험이 수포로 돌아갈 무렵 그는 푸른 원숭이 한 마리에게서 레트로바이러스로 추정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이것이 HIV인지 증명하지는 않았다.

처음에 의학자들은 원숭이와 인간이 성교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의 핵심은 사람들이 푸른 원숭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는 걸 가정한 것이다. 푸른 원숭이의 크기는 너무나 작아서 성교가 불가능하다. 즉, 대중을 기만했던 것이다.

게다가 나중에 HIV라고 추정되는 각종 레트로바이러스가 잇달아 발견(?)되자 각각의 원인을 해명할 필요가 생겼고, 이것은 각 원숭이마다 숙주의 꼬리표를 다는 것이었다. 가령, 침팬지는 HIV 2의 숙주이고, 고릴라는 HIV 3의 숙주이고 ... 이렇게 되자 더 이상 성교로 인한 발생설은 통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푸른 원숭이에 대해 전혀 무지하던 사람들은 성교라는 말에 현혹될 수 있었지만, 고릴라나 침팬지와는 성교가 불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물려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온 주장이 '할퀴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두 가지다.

1. SIV는 전혀 전염성이 없으며, 면역결핍 혹은 저하 증후군을 일으키지 않는다.
2. HIV를 원숭이에게 투입해도 원숭이는 면역결핍 혹은 저하 증후군을 일으키지 않는다.

AIDS 과학자들의 아프리카 원숭이설을 분석하고 비판한 나의 주장을 '음모론'으로 몰아부치는 김진만님의 태도는 그래서 정말 문제가 있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SIV는 에이즈 가설의 가장 심각한 모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SIV에 대해 더 자세한 과학적 정보를 원한다면,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http://www.picosearch.com/cgi-bin/ts.pl?index=117923&query=SIV&psel=all&opt=ANY


>우선 탈리도마이드는 사실 약학 역사상 비극중의 하나이지만, 그것이 제약회사의 임상실험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아주 효과적인 약이었지만 기형아 출산 때문에 사용이 금지되었었다. 하지만 나병환자가 출산을 할 것이 아니라면 사용하는 것이 옳다는 의사들의 주장이 있었고, 그 말이 왜 논리적으로 엉터리인지 한번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끔찍하지 않은데.


반론

기형아를 만들지만 아주 효과적 약! 이 말의 뜻은 무엇인가? 이 진정제는 복용한 여성이 낳은 아기들 가운데 10,000명 이상이 팔이나 다리에 기형을 가지고 태어나면서 약물 사용이 금지되었다. 즉, 무려 10,000명이나 기형아가 나올 때 동안 제약회사에서는 탈리도마이드의 부작용을 부인하였고, 그 동안 약국에서는 탈리도마이드가 임산부들에게 버젓이 팔렸다. 탁월한 입덧 진정제로!

그런데 이 약이 진정제로 팔리게 된 유일한 근거는 다른 진정최면제와 화학적 분자구조가 유사하다는 것 하나 뿐이었다. 그러나 분자 구조가 비슷하다는 이유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 가령, 1990년부터 한국의 정수장에서는 수돗물 정수제로 흔히 사용되는 이산화염소 대신에 그것과 구조가 비슷한 안정화이산화염소가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안정화이산화염소는, 이산화염소와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는 선전과 달리, 소독력이 없는 가짜 정수제로 폭로되었다. (『환경운동』 1996년 7월호 참조)

이처럼 기형아를 만드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었고, 이로 인해 세계 의학 사상 가장 무시무시한 비극을 연출했던 탈리도마이드를 나병 등 각종 질병 치료제로 다시 사용한다는 것은 이 약의 역사를 쉽게 잊어버리고, 눈 앞에 보이는 이윤에 집착하는 자본의 논리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이것은 단순히 도덕성의 문제만이 아니다. 탈리도마이드가 면역 -활성이 아니라- 억제효과를 가진 약이고, 임신을 하지 않는다고 할 지라도 기본적으로 고혈압, 울혈성 심부전, 중증의 만성변비, 장 폐쇄 등 위장관 질환을 부작용으로 갖고 있다는 사실 또한 간과할 수 없다.

그리고 더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탈리도마이드 제조·판매 책임에 있다. 1968년 민사소송이 제기되어 2년 후 제조회사가 1억 마르크, 연방정부가 1억 마르크를 화해금으로 지급하였는데, 더 황당한 것은 1976년 약사법 개정으로 제약회사에 대해 무과실 책임을 부과하는 법률이 제정된 것이다. 제약회사가 낸 1억 마르크는 그 동안 벌어들인 천문학적인 이윤에 비하면 푼돈에 지나지 않았다. 즉, 탈리도마이드의 비극은 청산되지 않았고, 오히려 제약회사는 면죄부를 부여받았던 것이다. 이것이 탈리도마이드가 사용되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결국 탈리도마이드의 등장이 "끔찍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약으로 인해 무참히 희생당했던 수십만 명의 아이, 임산부 그리고 무너진 가정과 자신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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