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8/31(수)
영화 '너는 내 운명'을 보러 가시겠어요?  

'너는 내 운명'은 여수 에이즈 사건으로 더 유명한
K씨와 그녀의 남편간 오가간 사랑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우리 모임은 K씨 구명을 위한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그녀의 명예회복 및 에이즈에 대한 과학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던 중

박진표 감독을 만나게 되었고,
그에게 인권이 짓밝히고, 과학 민주주의가 무너진 현실의 단면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아는 게 없습니다.
박 감독의 말에 따르면, "에이즈와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화를 다루었다는 영화의 멘트가 설명하듯
에이즈에 관한 현실 사회의 잔혹한 이데올로기와 멜로 영화가
어떻게 구분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영화 제작사 봄에 문의를 하여
오는 9월 6일 오후 2시에 용산 CGV에서 열리는 시사회에 5명이 입장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인원은 늘릴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함께 영화를 보았으면 합니다.
올 수 있는 분은 회원 게시판이나 제 메일로 '영화'라는 머리말을 달아 글을 남겨주십시오.

K씨 사건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십시오.

http://www.noaids.co.kr/~noaids/cgi-bin/technote/read.cgi?board=notice&y_number=77&nnew=2

너는 내 운명 홍보 사이트

http://www.mysunshine.co.kr/

바라 메일 : bompt@hanmail.net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