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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금)
12월 24일 정기 모임이 개최됩니다.  

지난 1년 동안 정기모임이 개최되지 못했습니다.
회원들의 참여 의지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었지요.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친다고 되는 일이 아니지요.

그런데 요즘 부쩍 정모를 문의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다시 만나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이왕이면 신성한 날짜에 정모를 하는 걸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우리들만의 잔치로 끝나는 게 아니라
보다 의미있는 하루가 되도록 하기 위해
몇 가지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1. 불우 이웃 돕기

우리 주위에는 정말로 가난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몸까지 아프면 괴로움을 견뎌내기 어렵지요.
하지만 우리가 약간의 정성이라도 보태면 그들은 삶의 의욕을 느낄 것입니다.
이것은 곧 우리 모두의 기쁨으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영세민이고 몸이 아프신 독거 노인 한 분을 도울 생각입니다.
이날 우리가 푼돈이라도 모으면 티끌 모아 태산이 되어 그 노인의 행복 지수를 높일 것입니다.

2. 생일 축하 카드 주기

놀랍게도 우리 모임 회원 중에 예수와 비슷한 날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생일에 맞춰 정기모임을 하는 만큼
그에게 생일 축하 카드를 주어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과 삶의 고귀한 가치를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로 삼을까 합니다.

그런 만큼 참가비는 없습니다.
독거 노인을 도울 약간의 정성과 생일 축하 카드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카드만으로 안 되겠다고 여겨지면 싸구려 생일선물도 좋지요.
물론, 술값은 스스로 알아서 내야겠지요.^^
사실 우리 모임은 전통은 스스로 술값 내기입니다.

이 날은 매우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기쁨이 넘치고 행복한 자리입니다.
부산에서도 회원이 오겠다고 한 만큼 전국적인 소통이 꽃 피어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기분이 넘쳐 흐르면, 흔히 그러듯 2차도 가고 3차도 갑니다.
특히, 제 주량이 뛰어나서 이날 정모의 막판은 주사파의 서바이벌이 될 지도 모릅니다.
건강미를 자랑하며 술을 퍼마시는!

많이 많이 오십시오.
2003년에 제게 전화했던 사람들은 다 와야 합니다. (400명이 넘는데.)
바라라는 사람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얼핏보면 20대 중반처럼 보이는 동안에 노랗게 염색한 머리칼, 술 먹으면 개그맨이 되는 등등.)

장소는 종로 2가 영풍 문고 지하 정문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문의는 바라에게. 018-204-8652

당장 수첩에 적으십시오.
12월 24일!
이날 저녁 스케줄을 조그만 비우거나, 데이트가 있다면 아예 우리 모임 정모에서 하십시오.
여관이 많은 곳에서 술을 마실 테니까.

기대하십시오.
확실히 망가지는 우리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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