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9/20(금)
러브포원은 반론을 펼치십시오.  

[러브포원의 상담원 상담 비평]에 대한 러브포원의 항의가 대단하군요.
러브포원의 운영자인 박광서 씨는 이 상담 비평이 러브포원을 욕하는 것이며,
조용한 모임에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비평을 멈춰주면 명확한 토론광장에서 일삼고 있는 욕설과 비난을 잠재우고,
러브포원으로 조용히 돌아가겠다고 제의합니다.

이 제의는 박광서 씨만의 공상입니다.
우리 모임은 에이즈 이데올로기가 갖고 있는 모순을 비판한 것이며,
그 중 러브포원이 져야 할 일정 부분의 책임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러브포원은 사실 호도를 중지하십시오.
비판을 욕이라고 평가절하하면, 이 사회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러브포원만의 자기만족감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파쇼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러브포원은 욕설을 중지하십시오.
민족의 명절인 추석인 지금 이 때 "심심하면 니 엄마 보지털이나 만져라"고
내뱉는 자들은 도대체 양심이 존재하기나 합니까?

러브포원은 비난을 중지하십시오.
박광서 씨는 반론을 펼치십시오.
러브포원의 정당성을 주장하십시오.

지금 러브포원은 제 개인의 IP 주소를 차단한 상태입니다.
상담실의 상담 내용을 못 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두렵기에 이들은 보통 단 두 줄에 불과한 상담을 공개하지 않는 것입니까?

이것이 [러브포원의 상담원 상담 비평]이 계속 되어야 할 이유는 대신 설명합니다.
앞으로 이 상담 비평은 계속 될 것이고,
비평, 1, 2, 3, 4, 5는 [에이즈를 고발한다] 코너에 가면 읽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러브포원은 추접한 짓을 지금이라도 중단하십시오.
그러나 반론을 하신다면,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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