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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8/31(토)
필독] 구씨 재판 결과 보고~~~~  

구씨는 징역 8월의 실형을 받았습니다.
실형 이유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재판에 참석했던 사람은
에이즈 쉼터의 조목사님, 휘트니스 한국센터의 이지니 원장님,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의 바라, 영화 [죽어도 좋아]의 감독인 박진표님과 그와 함께 일하는 프로듀서 한 분, 구씨의 어머니인 서씨, 남편 박씨 등 7명입니다.

재판 참석 후 구씨를 면회하였으며,
이후 구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각종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현재 항소를 하였으며,
항소 재판은 한 달쯤 뒤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후천성면역결핍증의 위헌성을 따지는 헌법소원을 낼 계획이며,
또한 구씨에 대해 악의적인 기사를 쓰고, 집을 공개한 여성 동아와 기자를 상대를
민사상, 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나아가 본 모임으로 이름으로 구씨를 폭행했던 김해시 공무원들을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했으며, 이미 접수증을 발급받은 상태입니다.
곧 청와대, 보건소를 순서로 차례대로 진정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는 검찰에 정식으로 고발장을 접수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곧 진도 에이즈 사건으로 알려진 서씨가 어디에 있는 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서씨도 구씨와 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겐 오직 비난과 조롱만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 모임만이 서씨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벽 6시가 되어서야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조목사님, 이지니 원장님 그리고 저는 완전히 지친 상태입니다.

그러나 해야 할 일이 태산이라 쉽게 눈이 감겨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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