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우리 모임은회원가입....
 

아이디
비밀번호

2002/7/9(화)
오늘 김해시청에서 전화왔습니다.  

김수갑 보건소 계장 우리 모임에 저지른 저질의 파행적인 언행에 대해
경고 정도의 -너무나도 미약한- 징계를 내릴 생각이라고 말하더군요.

역시 팔은 안쪽으로 굽습니다.
만일, 내가 먼저 전화해서 김수갑 계장에게 '좆같은 새끼'라고 욕했다면
그는 모욕죄니, 명예훼손죄니 뭐니 온갖 호들갑을 떨면서 법적인 절차를 밟았을 텐데...

김수갑 계장을 징계하는 내용의 공문을 이쪽으로 한 통 보내달라고 했더니
귀찮은 듯 "알았다"는 말을 하고는 내 말이 덜 끝났는데, 금방 수화기를 내려놓더군요.

하여튼...

김수갑 계장의 사과도 받았고, 황당할 정도로 미약하지만 징계도 내린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에이즈에 관해 막말하는 놈들 절대 가만 안 둘 겁니다.

바라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25   서비스중지시간 : 2002.7.21(일) 0시부터 - 10시까지 07/10-14:34  3982
24   오늘 김해시청에서 전화왔습니다. 07/09-13:46  1166
23   구 여인 변론 자료를 다 만들었습니다. 07/08-18:34  4462
22   민변에서 구씨 문제에 관심을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07/08-17:47  1128
21   항의문] KBS 차인표의 블랙박스 제작팀 07/08-13:18  5876

 
처음 이전 다음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