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9(금)
HIV 양성인 및 에이즈 포비아를 위한 인권 가이드  

HIV 양성인 및 에이즈 포비아를 위한 인권 가이드

 HIV 양성 반응을 받았을 때

병원이나 보건소 직원으로부터 HIV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말을 들었다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취하십시오.

1) 본인의 동의가 없는 HIV 검사는 불법입니다. 의사에게 이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십시오.
2) HIV 양성 판정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양성 반응’이라고 말하는 것 역시 불법입니다.
3) HIV 확정 검사(웨스턴 블랏)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면 검사 시기를 늦추고 재검사를 받아보십시오. HIV 검사는 강제성이 없습니다. 재검사에서 다시 음성이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4) HIV 검사 내역서 및 키트의 반응 정도를 직접 확인하십시오. 검사는 주관적이기에 ‘불확정’도 양성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외국인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5) 가족이나 친구가 모르게 하십시오. 병원 측에서 당사자의 동의 없이 가족에게 통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6) 한국 에이즈를 위한 인권 모임의 활동가에 전화를 걸거나 메일을 보내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조언구하십시오.

 HIV 양성 판정을 받았을 때

보건소 직원으로부터 HIV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다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취하십시오.

1) 재검사를 요구해야 합니다.
2) 역학조사를 실시할 때 자신의 성 정체성을 커밍아웃하지 마십시오.
3) HIV 검사 내역서 및 키트의 반응 정도를 직접 확인하십시오. 검사는 주관적이기에 ‘불확정’도 양성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외국인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4) 가족이나 친구가 모르게 하십시오. 보건소 측에서 당사자의 동의 없이 가족에게 통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5) 보건소 담당자와가 ‘에이즈 약을 먹지 않으면 가족에게 알리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할 경우에는 녹음을 해두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관하십시오. 녹음을 못했다면, 일기 형식으로 그때 상황을 기록하면 됩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할 때 중요한 증거 자료가 되며, 공무원의 반인권 행위를 저지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6) 한국 에이즈를 위한 인권 모임의 활동가에 전화를 걸거나 메일을 보내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조언구하십시오.

 에이즈 공포증을 겪고 있을 때

어떤 이유로 에이즈 공포증을 겪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행동을 취하십시오.

1) 인권모임의 글을 꼼꼼히 읽어보십시오.
2) 특히, ‘에이즈를 고발한다’ 코너의 글을 읽어보시고, 인권모임 상단에 비치된 다큐멘터리 ‘에이즈의 가설 저편 너머’를 감상하십시오.
3) 브렌트 륑의 ‘하우스 오브 넘버스’를 구입하셔서 감상하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한국어 자막이 있습니다.
4) 회원 가입을 하시어 회원들의 공간에서 공포증 상담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공포증에서 벗어난 회원들이 좋은 조언을 해줄 것입니다.
5) 인권모임 이외의 다른 에이즈 사이트에는 가지 마십시오. 지금 중요한 것은 에이즈 과학에 대한 명확함입니다. 한국에는 인권모임 이외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에이즈 인권단체도 없지만, 그들에게는 명확한 이론도 없습니다.
6) HIV 검사를 받지 마십시오. HIV 검사는 비과학적인 검사입니다.
7) 한국 에이즈를 위한 인권 모임의 활동가에게 메일을 보내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조언구하십시오.

 면역력을 높이고자 할 때

최상의 면역력을 갖추거나 유지하고자 한다면 전체성 의학에 기반한 항산화 요법을 실시해야 합니다. 또한 향후 HIV 재검사를 받아 음성으로 혈청 전환이 되고자 할 때 역시 항산화 요법을 실시해야 합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커피와 음료수 등 탈수 음료는 가급적 마시지 않습니다.
- 탈수 음료는 체내의 수분을 앗아가 산화를 촉진합니다.

2. 우유와 요쿠르트, 유제품을 섭취하지 않습니다.
- 우유와 우유를 기반으로 제조된 식품은 대표적인 산화 식품으로서, 전립선암 등 각종 질환을 초래합니다. 특히, 한국인에게는 우유를 소화하는 효소가 없기에 더 큰 문제가 됩니다. 단,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된 치즈는 괜찮습니다.

3.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마십니다.
- 하루 2리터의 수분은 탈수 증상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수준입니다.

4. 차 스푼 하나 정도의 천일염이나 죽염을 섭취합니다.
- 천일염에는 인체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칼륨 등 필소 영양소 24가지가 함유되어 있으며, 극소이지만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이들 영양소들은 체내 호르몬 분비와 효소 활동 등에 기여하는 항산화제이기도 합니다.

5. 비타민 C를 하루 3그램 이상 섭취합니다.
- 비타민 C는 말이 필요없는 항산화제입니다.

6. 야채는 깨끗히 씼어서 섭취합니다.
- 야채에는 인체에 유해한 각종 농약 성분들이 잔류합니다. 그런데 이 농약 성분들은 체내에서 효소 활동을 방해합니다.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면역력이 낮아지는 이유는 담배 자체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 같은 농약의 유독성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따라서 야채와 과일은 식초를 탄 물에 5분간 넣어 농약을 분해한다음 흐르는 물에 씼어서 섭취해야 괜찮습니다.

7. 마늘과 된장, 김치를 즐겨 섭취합니다.
- 이들 식품은 대단히 탁월한 항산화 식품으로서 체내 독소를 없애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8. 참치,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은 가급적 섭취하지 마십시오.
-이들 생선에는 다량의 수은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수은은 면역계를 심각하게 파괴합니다. 만약, 해산물을 먹고자 한다면 안전성이 검증된 청정 지역의 해산물과 함께 생선의 경우는 정어리 등 비교적 크기가 작은 것을 권유합니다.

9. 걷기 운동을 하루 5분에서 20분 정도 합니다.
- 탁 트인 공간에서 하루 5분 이상만 걷기 운동을 해도 면역력을 최대화됩니다.

 에이즈 약을 끊고 싶을 때

에이즈 약을 먹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보건소 직원이나 병원 의사의 반강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먹거나 에이즈 약의 유독성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 약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빠르면 2주 안에, 늦으면 3년 안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겪게 됩니다.

1) 인권모임의 글을 읽어 자신이 섭취한 약의 부작용을 확인합니다.
2) 현재와 과거 겪은 부작용과 건강 상태에 대한 의학적 소견을 듣고자 한다면, 인권모임의 활동가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어 전문가와의 상담을 요청합니다.
3) 미국과 호주 등 전세계의 1류급 의사 및 과학자에게 당사자의 상태를 영어로 적은 이메일을 보내어 답변을 받고, 그 답변을 한국어로 번역해 전달해드립니다.

 기타

HIV 양성 판정이 되면 많은 의문과 함께 앞으로 닥칠 일들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그저 두려움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아무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1) 직장 생활은 그대로 유지하십시오. 직장 건강검진에는 HIV 검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2) 가족에게 죄책감을 갖지 마시시오. 그리고 가정 생활을 유지하십시오.
3) 임신 중 HIV 양성 반응이 나왔다면 서둘러 재검사를 하시고, 아기를 낙태하지 마십시오.
4) 1년 이하의 해외 출장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1년 이상의 유학을 가고자 한다면 1년이 된 시점에서 해당국의 인접 국가 한국대사관에서 여권을 갱신하면 됩니다.
5) 성적 권리는 향유하십시오. 단 콘돔을 사용하시고, 상대방에게 콘돔을 사용하라고 요구하면 됩니다.
6) 에이즈를 치료한다는 각 민간요법이나 유전자 치료 등에 유혹되어선 안 됩니다. 또 값 비싼 건강식품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7) 나머지 필요한 부분은 인권모임의 활동가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어 물어보십시오.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
상담 전화 : 대표 바라 010 2852 8652
이메일 : bomp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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