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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16(금)
주목] 미국의 에이즈 정책 변화와 아프리카  

주목] 미국의 에이즈 정책 변화와 아프리카  

경향신문의 <에이즈 꺾였다… 아프리카 16개국서 감염률 줄어>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기사 1.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13일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지난 10년간 에이즈 감염률 상위 25개국 가운데 16개국에서 15~24세 청년층의 HIV 감염률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2001년 유엔 특별총회에서 올해까지 에이즈 감염률을 25%까지 감축하기로 목표를 세웠는데, 13개 국가가 이 목표를 달성하거나 근접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2.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에이즈 퇴치 계획’을 공식 발표했는데 향후 5년간 HIV 신규 감염자를 25% 줄이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미국의 에이즈 환자는 2008년 현재 110만명이며, 매년 5만6000여명의 신규 에이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에이즈 퇴치 활동가인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은 이날 “글로벌 경기침체로 각국 정부가 보건예산을 삭감함에 따라 에이즈 환자들이 치료를 받기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

분석 -

경향신문의 이 기사는 자료 받아쓰기를 한 것입니다.
즉, 기자 자신이 발로 뛰며 전화를 걸어 알아낸 기사가 아닙니다.
달리 말해서, 기사로서의 가치는 정확히 '보도자료' 수준입니다.

이 보도자료를 내보낸 자들은 미국을 위시한 제약회사입니다.
아시다시피, UN에이즈계획은 이들의 결정을 실현하는 국제적 기구일 뿐입니다.

그런데 UN에이즈계획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제약회사를 대표하는 빌 게이츠(에이즈 백신에 수조를 투자했지요.)가 거의 동시에
서로 합의를 했다는 것이 확실한 발언을 쏟아내네요.

무엇보다 아프리카에서 에이즈 환자 수가 감소했다는 주장이며,
이와 동시에 오바마가 수천달러를 투자해 에이즈 환자 수를 줄이겠다고 했으며,
빌 게이츠는 공황 때문에 보건 투자가 감소한다고 지적합니다.

이들 주장의 요점은 에이즈 약을 파는 게 아니라,
에이즈 백신을 팔겠다는 것으로서
에이즈 환자 수를 통계적으로 줄여 향후 에이즈를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에이즈 백신 시장을 만들겠다는 게 목적입니다.

어차피 아프리카의 에이즈야 숫자 놀음으로서 통계적으로만 존재했기에
시간차를 두고 통계적인 수치만 줄이면,
대단히 합리적으로 에이즈 환자가 줄어들었다는 인상을 줄 것이고,
이를 통해 백신 투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오바마가 투자한다는 금액은 바로 이 '인상과 인식'을 위한  금액으로서
통계적으로 갑자기 에이즈가 사라지면 의문이 발생하기에
정부에서 대규모 지원을 하여 환자 수가 줄어들었다는 인과관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같은 결정들은 하우스오브넘버스와 같은 걸출한 반체제 에이즈 영화들이
사회에 등장하면서 그 속도가 가속화되는 것 같습니다.
에이즈 가설을 고수하다가 반체제의 저항에 밀려 백신 시장까지 잃어버릴 수 있기에
우회적으로 환자 수를 통계에서 줄이기를 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본다면, 금세기 안에 에이즈가 정복되었다는 '선언'이 나올 것입니다.
백신이 그 정답입니다.
이어 모든 사람이 HIV 양성 판정을 받게 될 것이며,
그때가 되면 HIV 음성인 사람이 사회적 배척을 받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백신을 맞으면 HIV 양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백신 판매를 위해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여전히 에이즈 가설로 붙잡아둘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백신 구입자는 돈이 있는 서구 중심이기에
구입자들이 여전히 두려움과 불안에 떨게 하기 위해선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백신을 구입하지 못해
여전히 에이즈 세상이라고 선전할 명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국경 없는 의사회 등 시민단체를 통해 기금을 모으게 하여
그 금액으로 백신을 구입, UN에이즈계획을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도 백신을 접종시키겠지요.

이제 남은 것은 '에이즈가 정복되었다'는 선언과 함께
적어도 백년은 울궈먹을 수 있는 백신 시장의 무궁한 발전입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킨다면 얼마나 큰 이익일까요?
빌 게이츠가 백신 시장을 수조원을 투자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동안 반체제 에이즈 모임과 활동가들을 계속 통제하고 억압할 기제가 필요할 것입니다.
적어도 에이즈가 정복되었다는 선언이 나오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일단 선언이 나오면 사람들은 더 이상 에이즈에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고,
반체제 활동가의 목소리 역시 수면 아래로 눌리게 될 것입니다.

하여튼...
이번 에이즈 정책의 변화가 어떤 의미인지를 면밀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찬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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