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8(수)
에이즈 재평가 신문을 만들고자 합니다.  

에이즈 재평가 운동을 시작한 이후
그동안 한 순간도 떠나지 않았던 고민은
어떻게 해야 '과학적 진실'을 더 많은 대중에게 전파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8년까지 기자였기에
소속 신문사(인터넷 장애인 신문 위드뉴스 편집장, 대자보 편집위원 등)에 상설 코너를 만들어
에이즈 가설에 대한 칼럼과 취재 기사 등을 실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언론의 영향력은 강력합니다.
우리 모임에 가입한 회원 상당수가 이들 기사를 통해 명확한 인식을 얻을 수 있었고,
또 HIV 양성인의 경우에는 복용 중인 AZT 등을 화장실 변기통에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언론사 사주가 아닌 이상 (편집장이더라도)
에이즈 가설 문제를 보다 많이 다루기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저는 2008년부터 에이즈 재평가를 전문적이고, 중점적으로 다루는
인터넷 신문사를 고민해왔으며,
또한 우리 모임의 회원이 사주가 되는 신문사를 생각해왔습니다.

신문의 성격은 에이즈 가설만을 다루는 것이 아닌
장애인 등 사회복지 전반을 다루는 동시에 사회적 공기로서 진실만을 언급하는
정론지를 지향하는 옳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문사를 만드는데 필요한 금액은 -지금으로서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의 인건비를 제외한 비용으로 운영하면서
창간 후 6개월 동안 컨텐츠 인프라 구축하고,
그 동안 광고 수입을 확충해 자발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에이즈 가설에 대해 더 많이 사람들이, 양성인들이 알아야 하며
이들의 자살을 막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진실과 정의를 알리는 일에 회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을 수 있다면,
변화가 더 빨리 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문제와 관련해 소통하고자 한다면
회원 게시판이나 제 개인 메일 주소로 메일을 주십시오.

메일 : bompt@naver.com
전화 : 010-2852-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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