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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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7/3(수)
청와대에 김해 보건소 계장을 고발했습니다  

수고하십니다.

본인은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의 대표 이훈희(인터넷 닉네임 바라)입니다.

에이즈 재평가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에이즈에 대해 달리 생각하는 것을 의미하며, 한국을 비롯한 미국, 프랑스 등 각 국에 위치해 활발하게 인권운동을 벌이고 있는 에이즈 재평가 모임은 에이즈 이론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정립되지 않은 가설이라고 주장합니다.

우리의 이러한 주장을 이끌고 있는 세계 정상급 과학자로들로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케리 뮬리스, 버컬리 대학의 분자 생물학과 교수인 피터 듀스버그 박사, 라스닉 박사, 호주 왕립병원인 퍼스 병원의 병원장인 엘렌니 박사, 알 바티 독물학 박사 등 약 1,000여 명 이상의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우리 모임은 최근 여수에서 '에이즈 사건'으로 유명한 구씨의 인권을 보호하고 또 구씨를 구명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구씨의 1심 재판에서 구씨 부군은 우리 모임을 구씨 부모님께 소개하겠다고 하였고, 7월 3일 오늘 통화가 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통화에서 구씨를 구명하기 위한 각종 방법을 함께 논의하길 원했으며, 마지막으로 에이즈가 과학적 가설에 불과할 뿐 증명되지 않았음을 간략히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채 몇 시간 지나지 않아 7월 3일 오늘 오후 3시 30분 경 경상남도 김해 보건소 계장 김수갑 씨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는 다짜고짜 '당신...'이라며, 뭔가 불만에 휩싸인 말 몇 마디를 뱉어내었고, 이에 대해 본인이 "공무원이 시민에게 전화해서 '당신'이라고 할 수 있나요?"라고 항의하자, 김수갑 씨는 "이 좆같은 새끼..."로 시작하는 거친 욕설을 본인에게 하였습니다.

김수갑 씨의 주장인즉, 구씨 부모가 김해 보건소에 에이즈에 대해 달리 생각하는 우리 모임의 입장에 대해 되물었으며, "우리 딸이 에이즈에 안 걸렸다는데..."라며 재검사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구씨 부모의 주장에 대해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며, 이러한 민원에 대해 "매우 피곤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김수갑 씨는 본인에게 "좆같은 새끼"를 무려 두 차례에 걸쳐 반복, "이 새끼야..."라는 말을 세 차례에 걸쳐 하는 등 시종일관 반말과 욕설로 점철된 언어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본인 또한 이에 격분하여 "이 십새끼야. 공무원이 시민에게 전화해서 욕이나 하냐?"고 맞대응하자, 김수갑 씨는 "이 새끼야, 널 고소할 꺼야"라며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횡설수설을 하였습니다.

본인은 보건소 계장의 비상식적 주장과 욕설에 크게 놀라서, 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바꿀 것을 요구했으며 이어 같은 보건소에 근무하는 최분경 씨가 대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에게 에이즈 재평가 조직의 입장에 관해 약간 설명을 하면서 김수갑 씨의 욕설에 대해 사과하길 권유했으나, 최분경 씨는 "목성이 높아지는 대화를 하다보면 그럴 수 있다"면서 오히려 김수갑 씨를 변호하였습니다.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순수 시민단체입니다. 이러한 우리 모임의 취지와 의도를 모욕하고, 또한 구씨를 구명하기 위한 우리들의 순수한 목적을 '좆'이라고 비하한 김수갑 씨는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의 공적인 일을 하는 공무원의 자질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 이에 김수갑 씨를 일벌백계로 처벌하길 원하며, 그로부터 진지한 사과를 받고자 합니다.

국민이 원하는 공무원은 민원이 들어오면 기분이 안 좋아져서 국민에게 되려 욕과 협박을 하는 공무원이 아닙니다. "욕 한 것에 대해 진정서를 넣겠다(이훈희)"고 말하면 "그래, 넣어봐라(김수갑)"면서 국민 앞에 배짱만 띵기는 공무원은 더욱 더 아닐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건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하여 정명공대한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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