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30(토)
2007년 1월 5일(금) 신년회합니다.  

힘겨웠고 때론 기쁜 날도 있었던 2006년도가 곧 지나갑니다.
1년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간의 상호교감과 응원이 우리 모임의 큰 힘이었습니다.

이제 2007년도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도 여전히 HIV/ AIDS 가설로 인해 인권이 침해당하고
또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우리와 함께 합니다.
다 함께 모여서 희망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까 합니다.

송년회에는 축하 다시 또 축하를 해야 할 회원이 참석할 것입니다.
이 분의 닉네임은 천도선입니다.
우리 모임에서 활동한지 오래되었기에 아시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올해 서울의 모 학교에 과수석을 하셨습니다.
내일 모레면 50세를 바라보는 천도선님은 현재 장애인 단체에서도 활동 중입니다.
중증 장애인들의 손과 발인 활동보조인입니다.
에이즈 포비아로서 살아온지 수십년, 그러나 우리 모임을 알고 난뒤 공포를 털어냈습니다.
나아가 에이즈 공포증자와 장애인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늦깍이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인생 극장 주인공 감입니다.

신년회 장소는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1번 출구에서 만나
근처 호프집으로 이동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참가하실 분은 회원들의 공간에 [참가]라는 머리말을 달아주시거나,
회원이 아니신 분은 메일로 문의를 바랍니다.
회원이 아니어도 참여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아래 메일과 전화로 연락하여 주십시오.

bompt@hanmail.net
010 9914 8834 (활동가 : 고홍식)

힘찬 하루가 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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