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5/10(금)
삶의 시작님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임의 회원인 삶의 시작님이 이번 서울대 병원에서 있은 HIV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습니다.
삶의 시작님은 모 대학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었는데,
우리 모임의 제의를 받아들여, 일주일간 식이요법을 한뒤
1차 함춘에서 재검사를 하여 음성을 받았으며,
2차 서울대병원에서 재검사를 하여 다시 음성을 받은 것입니다.

보건소측은 이에 대해
"우리들이 미숙하여 님에게 큰 마음의 고생을 시켜 미안하다"고 변명했다고 합니다.
병원측은 이러한 변명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보건소는 변명만으로 자신들의 중대한 잘못을 덮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삶의 시작님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을 경우 양성 확정자로 판정났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 경우 삶의 시작님의 인생은 누가 보상할 것인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양성 판정을 받고 방황하고 계실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우리 모임에 와서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다시 음성 판정을 받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인생을 완벽하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살만한 느낌으로 ...

삶의 시작님의 결과는 당연하고 필연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삶의 시작님에게 한 마디 축하의 말을 전해주십시오.
그는 삶이 고귀하다는 걸 알았으며, 인간에 대한 인간의 애정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축하는 앞으로 있을 제 2의, 3의 삶의 시작님에 대한 축하입니다.

지금 삶의 시작님은 희망을 보여주었으며,
그 희망이 과학적임을 우리 모임을 통해 밝힌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삶의 시작님은 매우 아름답게 생겼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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