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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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2월 4일 집회 사진 및 평가입니다.  

2월 4일 집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마무리했습니다.
shakes7, 천도선, pkorcinus 그리고 저
아울러 제가 사무국장으로 있는 <문화지대 장애인이 나설 때>의 활동가인 소유진님이
도와주어 모두 5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횡단보도 앞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이날 집회는
오후 2시경까지 모두 1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는 플랭카드를 걸고
준비해간 유인물 천여장을 거리의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입춘이라 더욱 혹독하게 느껴진 강추위 때문에
불과 1시간 여였지만, 우리들의 손과 발은 모두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그러나 에이즈에 대한 과학적 진실을 말한다는 신념으로
직접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유인물을 배포하였습니다.

어떤 시민은 저 멀리서 뛰어와 유인물을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플랭카드의 문구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또 몇 차례 외국인들이 찾아와 에이즈 이론에 논문이 없다는 것에 관심을 갖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나눠준 유인물을 받은 시민들 중 이를 버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고,
매우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손을 호호 불며 유인물을 읽는 적극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 근처 식당으로 추운 몸을 옮긴 뒤
따뜻한 밥 한 끼를 같이 하며 오늘 시위의 의의를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에이즈 거짓말을 폭로할 수 있으며,
이 작업을 통해 과학 민주주의와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을 열면 집회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집회 모습을 찍은 더 많은 사진을
회원 게시판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힘찬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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