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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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6(금)
검찰 고발] 에이즈 치료한다는 돌팔이를 고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4일 인권모임의 회원 환이랑님은
회원들의 공간 게시판에 자신이 받은 정체불명의 메일을 올려놓았습니다.

그 메일의 내용은 자연요법과 약을 써서 에이즈를 완치할 수 있다는 것이었으며,
환이랑님은 다른 회원에게도 이런 메일이 가 제2의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메일을 공개했던 것입니다.

환이랑님의 도움으로 그 자연요법사의 전화번호를 알게 된 저는
그날 오후 60대의 노인이었던 문제의 자연요법사와 장시간 통화하여
2003년부터 시작한 그의 치료 행위 곳곳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몇 명의 HIV 양성인과 에이즈 공포증자들이 그에게서 치료(?)를 받았으며,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증상까지 일으켰음에도 그는 증상이 호전현상이라고 에둘렀습니다.

이에 저는 자연요법사가 60대 노인인 점을 감안하여,
다가오는 설날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게 배려를 한 다음
검찰에 고발하는 것이 인간적 수순이라고 생각했기에
설날이 지난 오늘 자연요법사를 고발했습니다.

검찰 접수 번호 06-000524

각설하고.

HIV 양성인을 치료한다면서 치료 행위를 하는 모든 행위가 범죄입니다.
HIV/AIDS 이론가 가설이며, 논문도 없는 비과학적 논리라는 건 양심적인 과학자라면 누구나 압니다.

제약회사에서는 AZT 등 '쥐약'이란 별명까지 얻은 약을 팔아 HIV 양성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병원과 의사 역시 책임을 지지않을 죽음의 처방전을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유전자 치료를 통해 에이즈를 치료한다고 호객 행위를 하여
수술을 받은 HIV 양성인은 사망했습니다.

중국에서도 에이즈를 치료한다면서 한국에 호객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 방법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치료비는 억대까지 치솟습니다.

이 와중 자연요법사와 약초꾼 심지어 승려까지 나서서
HIV 양성인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수백에서 수천까지 다양한 치료비를 받고 있습니다.

HIV 양성인이 약값을 낼 돈이 없는 빈털털이가 되거나,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이 같은 호객 행위와 범죄 행위.

인권모임은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언제나 일관된 목소리로 부정 행위의 이모저모를 살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힘찬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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