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7(목)
에이즈 공포증에서 벗어난 회원에게 부탁드립니다.  

에이즈 공포증에서 벗어난 회원 여러분께 ..

과학적 사실을 명확히 인식하고, 마침내 공포증에서 벗어난 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향상된 인식 능력은 단지 개인의 체험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에이즈 공포증이란 명칭 자체가 거대한 거짓말이었기에.

이 거짓말에 현혹되어, 오늘도 숨도 제대로 쉬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 여러분이 그랬듯, 시간이 흐를 수록 에이즈 공포증자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서구와 비교할 때 대단히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서구에선 에이즈 공포증자의 수가 점차 줄어들어, 북유럽의 경우엔 매우 희귀한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들 나라에서 에이즈 공포증이란 사전에도 없는 복합 명사일 뿐입니다.

서구 뿐만이 아닙니다.
전세계에서 에이즈가 가장 널리 퍼져있다는 인도와 러시아 등
경제적, 정치적으로 빈곤하고 후진적인 나라에서도
에이즈 공포증이란 단어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얼마 전 러시아에서 살다 온 분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는데,
'에이즈'란 단어를 들어본 적도 없다고 하더군요.

이 같은 모순은 에이즈 현상이 몇몇 소위 전문가와 정치권력에 의해 재단되고 있으며,
일반 대중의 의식과는 무관함을 증명합니다.

한국에 에이즈 공포증자가 많은 이유는 이 나라에 인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권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교양도 없으며, 가장 기본적인 상식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임이 아니면, 어느 누구도 에이즈에 대해 제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의사들 역시 대부분이 HIV 양성인과 악수만 해도 에이즈에 걸린다는 망상을 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자칭 전문가라면서, 잘못된 에이즈 정보를 유포함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에이즈 공포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진흙탕에서 진주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에이즈 공포증에서 벗어난 여러분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주~~

어떻게, 왜 에이즈 공포증을 갖게 되었으며,
어떤 과정을 겪어 공포증에서 벗어나게 되었는지 말해주십시오.

잘 못 써도 괜찮습니다.
실감나고, 호응할 수 있는 단어 한 개라도 더 써준다면
지금 이 순간 우리 모임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글은 회원 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bompt@hanmail.net

써주실 거지요?
희망은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방울이 모여,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생명을 살리듯 ..

힘찬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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