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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수)
이반이 573배나 더 높은 HIV 양성판정을 받는 것에 침묵하지 말라  

지난 2월 5일 한국 에이즈 퇴치연맹의 이반(게이의 다른 표현) HIV 혈청검사 모임인 아이샵에서 그 동안 제기한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의 문제의식에 대해 성명서 형식을 띈 대응을 하였다.

이 대응에서 아이샵은 인권모임에서 제기한 각 중요한 지적 사항은 모두 회피했다. 심지어 2007년 이반의 HIV 양성판정 확률이 이성애자에 비해 무려 573배가 높았다는 사실조차 언급되지 않았다.

이반의 심각할 정도로 높은 양성 확률은 전염병의 법칙에 어긋나고 있다. 전염병의 법칙은 세 살배기도 알만큼 아주 간단하다. 바이러스는 남녀노소와 동성애/이성애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HIV라고 명명된 -분리되지 않은- 가상의 바이러스는 유독 동성애자 중 레즈비언을 제외한 이반만을 집중 공격한다. 이 사실이 바로 573배나 높은 확률에 숨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반들의 독해력/회의주의 관점의 실종
이반의 혈청으로 HIV 혈청검사를 고안하게 된 배경


그 동안 인권모임의 글을 읽고 반응한 이반들의 태도에 아쉬움이 남는 것은 바로 이것, 왜 HIV 혈청검사에서 유독 이반만 양성판정을 -혹은 1차, 2차 양성반응이라는-불가사의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회의주의적 관점의 실종이다.

인권모임은 또한 HIV 혈청검사가 애당초 이반의 혈청으로 고안되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사실은 매우 유명하다. 1983년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의 몽타니에 연구팀은 이반의 혈청을 미국의 바이러스 연구자인 로버트 갤로에게 이 혈청을 보냈다.

갤로는 1984년 4월 23일 이반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던 -흥분제인 파퍼의 부작용인- 각종 질환의 원인을 발견했다고 기자회견장에 나타났으며, 이 기자회견을 주최한 측은 미국 정부였다. 이 자리에서 마가레트 헤클러(미국 보건당국 비서)는 이렇게 말했다.

“신사숙녀 여러분, 첫째, 에이즈의 거의 확실한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이미 알려진 인간 암 유발바이러스의 변종 바이러스가 그것입니다. 둘째, 바이러스를  발견한 것 뿐 아니라 이 바이러스가 대량 복제되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발견하였습니다. 셋째, 바이러스 발견 및 복제프로세스의 발견과 함께 우리는 에이즈에 대한 새로운 혈액 테스트를 개발하였고 이로써 에이즈 감염인을 100%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 정부의 명령으로 HIV가 선포된 것이다. 하지만 몇 년 후 시카고 트리뷴의 저널리스트 존 크루드슨이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글로 몽타니에가 보낸 샘플의 전용을 폭로했으며, 결국 미국 정부는 1994년 파스퇴르 협회가 바이러스를 발견한 것이며 HIV테스트에 대한 로열티에 대하여 수백만불을 빚지고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파스퇴르 협회의 과학자들과의 오랜 법정싸움을 조용히 마무리지었다.

몽타니에는 바이러스가 에이즈의 원인이라 결코 주장하지 않았음에도, 갤로와 NCI가 그리한 것이다. - ‘검열되지 않은 에이즈의 역사_진실의 장벽’에서 발췌.

이러한 사건들의 요지는 아주 간단하다. 이반의 혈청으로 에이즈 검사로 알려진 ‘엘리자 검사’를 고안했으며, 엘리자 검사는 이후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고안한 웨스튼 블랏 검사를 제외한 각 HIV 혈청검사의 표준이 되었다.

voyage님의 의문? 도대체, 왜!
HIV 혈청검사와 관련된 각종 질문과 답변


이에 대해 이반시티의 회원인 voyage님이 여러 질문을 던졌다.

1.
HIV 테스트시 이반의 위양성 가능성이 다른 그룹보다 573배나 높은 것은  혈청검사 개발 당시부터 '이반의 혈청'을 지표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 혈청검사로 '임의적'인 일/이반 구분도 사실상 가능하다는 뜻이 됩니까?

답변 -> 혈청검사에서 사용하는 HIV 양성/음성으로 구분하는 단백질(항체)은 p17, P24, p41, p120, p160 등입니다. 이러한 단백질이 혈청에 있을 경우 HIV 혈청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게 되는 그것. 또한 로버트 갤로가 이반의 혈청으로 엘리자 검사를 고안할 때 검사결과 양성 반응을 보인다고 주장한 바로 그 단백질입니다.

이 같은 단백질은 최소 66가지 이상의 원인으로 인체 내에서 생성됩니다. 감기나 스테로이드제,  마약, 두 번째 임신 상태, 백신 투여 등등. 이성애자들이 HIV 양성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반은 민감한 애널 섹스(특히 수동적 입장의 섹스), 파퍼(러쉬라는 흥분제 등) 사용 등에 의해 이 같은 단백질이 발생하고 있음이 오히려 에이즈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성 정체성과 소위 감염경로를 밝히지 않은 남성 HIV 양성인의 대부분이 ‘이반’이라고 추정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2.
이반이 과도하게 높은 HIV 양성결과를 보이는 것은  혈액을 쉬이 산화시키는 정액의 단백질 성분 탓에 있다고 하는데...

(1)
정액보다 산도가 높은 여성의 질내환경에서 나온 분비액이 상대의 혈액에 닿은 경우도
혈액의 산화가능성 및 혈청검사시 피검사자의 위양성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까?

답변 -> (1)에  대해 : 정액의 주요 성분인 단백질이 혈액에 침투했을 시 항체(이 역시 단백질)가 발생한다는 건 쥐 실험을 통해 밝혀진 것이지만, 이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문제는 HIV 혈청검사가 마치 지진 측정계기처럼 아주 미약한 수준의 산화도 측정해낸다는 것이며, 이러한 산화가 건강에 미치는 악 영향은 없지만, 산화 시 발생한 단백질이 HIV 양성판정을 초래하고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애널 섹스를 제외한 이성애자들의 성 관계에서 HIV 양성 반응은 일어나지 않지만, 만약 로버트 갤로가 이성애자의 혈청으로 HIV 혈청검사 방법을 고안했다면 이성애자들이 이반에 비해 573배 높은 HIV 양성 판정을 받았을 것입니다.

(2)
이성섹스시 질/항문삽입을 통해 남성의 정액이 여성의 질내/항문내 상처에 닿은 경우
이성애자 여성 피검사자의 위양성 가능성은 어떻습니까?

(2)에 대해 : 이성애자라도 애널 섹스를 한 경우엔 HIV 양성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매우 크며, 실제 역학조사에서 애널 섹스를 한 여성은 HIV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링크된 주소의 글을 읽어보면 자세히 알 수 있으니 꼭 읽어보십시오. http://www.noaids.co.kr/%7Enoaids/cgi-bin/technote/read.cgi?board=noaids&y_number=159&nnew=

(3)
위 (2)와 동성섹스시 애널섹스로 난 상처에 정액이 닿아 혈액이 산화됨으로써 비롯된다는 위양성 가능성과는 어떤 기술적인 차이가 있습니까?

(3)에 대해 : 위양성이란 가짜 양성입니다. 가짜 양성이 있으려면 진짜 양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 진짜 양성이 있기 위해서는 항원/항체가 분명해야 합니다. HIV 혈청검사에서 항원은 HIV이고, 항체는 항원에 대응하는 단백질입니다. 그런데 항원인 HIV는 없으며, 이에 대한 논문도 없습니다. 즉, HIV 항체라고 주장하는 각 단백질도 가상의 존재입니다.

문제는 이반의 혈청에 이 가상의 항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샵을 포함한 HIV/AIDS 체제의 사람들이 과학적 정당성을 제시하려면 무엇보다 출처를 보여줘야 합니다. 한미 FTA에서 소고기 수입이 문제가 되는 것이 이 소고기의 출처가 광우병이 의심되는 미국에서 수출되기 때문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4)
말씀대로 정액이 문제라면, 동성간 항문섹스를 지속적으로 하는 동성애자의 경우라도
항문내 사정을 가급적 피하여 정액의 단백질 성분에 의한 혈액의 산화 기회를 줄인다면
' 이반 혈청'을 사용한 검사라 할지라도 위양성의 가능성을 573배보다 훨씬 줄일 수 있습니까?




(4)에 대해 : HIV 혈청검사에서 573배의 양성 확률을 낮추기 위해서 콘돔 착용은 필수적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HIV 혈청검사 기관에 이 검사방법을 제조한 회사의 주의문 및 검사의 과학적 정당성을 입증하는 논문을 보여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권과 관련된 대단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3.
......... 병원체 진단에는 바이러스 분리가 결정적이다.`분리`되지 않은 원인 균은 확정할 수 없으며, 어떤 병이라고 단정 내릴 수 없음을 의미한다. 가령, 우리는 19세기에 콜레라가 5차 유행했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콜레라균이 분리된 것은 1883년의 일이었다. 따라서 3차 유행 이전의 질병은 원인 균을 분리하고, 배양해 본 일이 없으므로 5차 유행은 거짓말이 된다. 우리가 에이즈에 대해 의심을 품을 특별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HIV는 분리된 적이 없다.`........

윗글은 바라님 글 일부입니다. 여기서 마지막 질문 드립니다.
앞선 두 차례의 콜레라 유행은 원인균 분리 전 시기이므로
엄밀히 콜레라라고 이름붙이거나 가설만으로 병을 진단할 수 없다면

실제로 두 차례의 콜레라-물론 뒤에 성공적인 분리실험으로 병이 규명될 예정인-로
희생된 많은 사망인구의 존재는 어떻게/뭐라고 설명하는 것이 좋을까요?
균 분리시기 이전이므로-그때까지-존재하지않는-병이라고 눈과 귀를 막는 것입니까?

답변 -> 님이 인용한 저 글은 연세의대 예병일 교수의 주장이기도 합니다. 그는 원인 균을 분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함부로 예단하는 것은 비과학적인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탄 바이러스의 발견자인 서울대의 이호황 박사 역시 “바이러스를 증명하기 위해선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라고 말했지요.

바이러스의 분리란 어느 개인의 잣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세계적 합의가 뒤따릅니다. 즉,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방법과 과정이 엄격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이즈 과학자들 역시 HIV 분리에 대한 논문을 제출하지 못한 것입니다.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전염병의 법칙에서 어긋나는 HIV 혈청검사 확률과 단순 감기와 스테로이드제 복용만으로도 양성 반응이 일어나는 HIV 혈청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은 에이즈를 일으킨다는 주장은 도대체 과학적인 주장인가요? 아무리 좋게 말해도 가설인 것입니다.

님은 에이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에이즈는 HIV 양성인에게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설이 가설을 낳고, 이 가설이 상식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를 떠올릴 것입니다. 아프리카 최대의 사망 원인인 말라리아와 폐결핵은 에이즈 카테고리의 질병이지요. 진실을 알고 싶다면, 적어도 5분간의 시간을 내어 링크된 주소의 글을 읽어보십시오. 글을 읽은 다음에 뭐라고 해도 상관치 않겠습니다.

아프리카를 보라구 (1) : http://www.noaids.co.kr/%7Enoaids/cgi-bin/technote/read.cgi?board=noaids&y_number=270&nnew=2

아프리카를 보라구 (2) : http://www.noaids.co.kr/%7Enoaids/cgi-bin/technote/read.cgi?board=noaids&y_number=269&nnew=

이제 남은 것은 무엇?

이제 남은 것은 아이샵의 정직한 대응이다. HIV 혈청검사의 신뢰도를 낮춘다면서 제약회사를 대신해 고소를 하든, 우리 모임에서 제기한 각종 문제제기에 대해 답변을 하든, 아니면 단 한 가지만 해명을 하면 된다.

이반이 지난해 573배나 높은 HIV 양성 확률을 가진 이유를 설명하라! 설명하지 못하면 아이샵은 에이즈가 게이 돌림병이거나 이반은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이반 포비아들의 주장에 대해 침묵하는 것과 같다. 이 침묵의 의미에 대해 이반은 더 많이 궁금해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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